[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구인 일자리가 크게 늘어나며 6년반래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10일(현지시각) 미 노동부는 4월 미국의 구인 일자리수가 전월의 417만개에서 446만개로 늘어나 지난 2007년 9월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17% 증가한 것으로 민간 부문에서 18%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부문에서도 전월의 40만8000개에서 41만개로 증가를 보였다.
4월현재 실업자수가 975만명임을 감안할 때 이 중 절반이 일자리를 구할 수 있는 셈이다.
구인 대비 실업자 비율은 전월의 2.5에서 2.2로 내렸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