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저녁일일드라마 ‘뻐꾸기 둥지’(극본 황순영, 연출 곽기원 백상훈) 5회에서는 화영(이채영)이 과거 사랑했던 병국(황동주)와 오빠를 죽게 만든 연희(장서희)가 부부라는 것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화영은 그들의 행복한 모습에 처절한 복수를 다짐해, 본격적인 복수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방송에서 화영은 진숙(지수원)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에서 병국과 연희를 만나게 됐고, 그들의 행복한 모습에 처절하게 분노했다. 자신을 버린 남자와 오빠를 죽음으로 내몬 여인이었기에 복수심은 한층 강렬했다.
이에 화영은 복수를 위해 대리모로 나설 것을 결심했고, 이를 시작으로 장서희의 모든 것을 빼앗겠다는 다짐을 했다.
아울러, 화영의 동생으로 알고 있던 소라(박지소)가 사실은 장서희의 친딸이라는 것이 화영의 독백으로 밝혀져 충격을 자아냈다. 이 사실이 앞으로 어떤 파장을 불러오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날 ‘뻐꾸기 둥지’ 5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15.4%(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다시 썼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