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롯데건설은 최근 수(水)처리 신공법을 개발해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환경 신기술 인증′ 및 일본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LMBR′는 오염된 물로부터 깨끗한 물을 분리해 낸 후 이 물을 다시 미세한 오존 공기 방울로 처리해 더욱 깨끗한 물을 만드는 하수고도처리 공법이다.
설치 면적을 줄이고 필터의 오염을 낮춰 효율성과 경제성이 우수하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롯데건설은 롯데케미칼, 협력사 미시간 기술과 공동으로 개발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해외 경쟁력 확보 뿐 아니라 정부가 발주하는 수처리 사업의 수주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게 됐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