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10일 동국S&C에 대해 연동된 해외 풍력업체들의 성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7500원을 유지했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전체 매출액의 80% 이상이 미국 등 해외 풍력시장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동국S&C 펀더멘탈은 해외 터빈메이커의 업황에 연동된다"며 "최근 주가상승에도 나타나듯 해외 터빈메이커들은 업황 뿐 아니라 글로벌 저탄소 정책기조로 미래의 성장성도 높아지고 있는 상태"라고 평가했다.
한 연구원은 동국S&C가 인수한 칼라강판업체 역시 흑자전환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칼라강판업체의 지분을 인수한 것에 대한 우려와 중소형주의 수급이 급격히 나빠진 점이 최근 주가하락의 원인이었다"며 "인수한 칼라강판업체가 흑자전환할 것으로 예상돼 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