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홍군 기자]캐세이패시픽은 내년 3월 29일부터 홍콩-취리히 노선을 매일 운항하며 장거리 유럽 노선 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캐세이패시픽은 홍콩-취리히 신규 노선에 보잉 777-300ER 항공기를 투입해 보다 안락한 장거리 여행을 선사한다는 방침이다.
홍콩-취리히 왕복 일반석 항공권은 98만9700원(세금 및 유류할증료 포함)부터 구매 가능하다. 문의 및 예약은 캐세이패시픽 홈페이지(www.cathaypacific.com/kr)와 예약발권부(1644-8003) 및 가까운 여행사로 하면 된다.
마크 우 캐세이패시픽 한국 지사장은 “최근 맨체스터 취항에 이어 이번 취리히로의 신규 취항은 캐세이패시픽의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에 큰 힘을 실어줄 것”이라며 “취리히는 유럽의 심장부인 스위스로 통하는 관문 역할을 맡고 있기 때문에 유럽여행을 꿈꾸는 승객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