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치매증후군은 숫자를 비롯해 일정과 주요메모 등을 디지털 기기에 입력하고 여기에 의존하던 중 디지털 기기의 배터리가 없어지거나 기기를 잃어버렸을 때 겪는 특별한 신체적 증상을 뜻한다.
또 온몸이 무기력해지거나 불안하고 초조해지는 것을 시작으로 일련의 공황 상태와 기억력과 계산 능력 저하, 각종 망각 증세를 보이기도 한다.
이에 전문가들은 디지털 기기에 대한 높은 의존도로 실제 치매가 왔음에도 불구 이를 자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고 경고하는 한편 조기에 병원을 찾아 '뇌 혈관자기공명촬영' 등을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을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디지털 치매증후군에 네티즌들은 "디지털 치매증후군, 나랑 증상이 비슷하네", "디지털 치매증후군, 병원 가봐야 하나", "디지털 치매증후군, 혹시 나도 디지털 치매증후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임주현 인턴기자 (qqhfhfh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