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주명호 기자] 일본의 은행대출 규모가 증가세를 지속했다.
9일 일본은행(BOJ)은 신용금고와 은행을 포함한 전체 은행대출 평잔액이 작년 같은 달보다 2.3% 늘어난 474조8128억엔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신용금고를 제외한 5월 은행대출 평잔은 같은 기간 2.4% 늘어난 412조4861억엔으로 집계됐다.
도시지역 은행대출은 전년 같은 달에서 1.3%, 지방은행 대출은 3.4% 늘어나 직전월 기록한 증가폭인 1.1%, 3.3%를 모두 넘어섰다.
반면 은행예금 잔액은 직전월보다 소폭 낮은 2.9% 증가세를 보였다. 4월 예금 잔액은 전년대비 3.0% 증가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