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너포위' 차승원과 오윤아가 입맞춤을 나누며 재결합 조짐을 보였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너희들은 포위됐다' 9회에서는 서판석(차승원)과 김사경(오윤아)의 데이트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너포위'에서 서판석은 김사경을 데리고 맛집을 방문,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사경이 판석에게 어수선(고아라)을 왜 집에서 재웠는지 묻자, 판석은 "사기 당해서 옥상에서 텐트 치고 살더라. 모른 척 하기도 그렇고"라며 해명했다.
사경은 웃으며 직접 월남쌈을 싸서 서판석에게 주면서 "드세요 오빠"라고 애교를 부렸고, 판석은 좋아하는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길거리 데이트를 즐기던 두 사람은 갑자기 비가 오자 천막 아래로 몸을 피했다. 판석은 지나가는 차가 물을 튀기자 몸으로 사경을 보호하면서 로맨틱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그런 판석을 본 사경은 그에게 다가가 서판석에게 키스했다. 과거 아이를 잃으면서 이혼한 두 사람이 재결합을 하게 될지 기대감을 높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