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배우 고은아가 화끈한 입담으로 녹화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고은아는 최근 진행한 JTBC '마녀사냥' 제2부 '그린라이트를 꺼줘'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고은아는 평소 여자 게스트들을 볼 때면 귀가 빨개지던 신동엽을 빤히 쳐다보며 "왜 저보고는 귀가 안 빨개지세요"라며 서운함을 토로했다.
이에 당황한 마녀사냥 MC 신동엽은 "재미삼아 CG로 빨갛게 만든 거예요"라고 해명했고 성시경은 "동엽이 형 귀는 뭔가 들켰거나 개인적으로 쑥스러운 일을 할 때 빨개진다"고 말해 모두의 기대를 불러일으켰다.
신동엽은 점점 커지는 주위의 기대감에 귀를 움직일 수 있다며 움직여 보기도 하고 빨간 귀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고은아는 '마녀사냥'의 공식 질문인 낮져밤이, 낮져밤져, 낮이밤져, 낮이밤이의 설명이 채 끝나기도 전에 기다렸다는 듯 "저 낮이밤져예요"라고 화끈하게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고은아의 화끈한 토크는 6일 밤 11시 JTBC '마녀사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