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인턴기자] '부정개표'의혹으로 재개표까지 간 안양시장 선거가 마무리됐다.
5일 오후 부정개표 의혹으로 재개표까지 하게 된 경기 안양시장 선거가 새누리당 이필운 후보의 당선으로 반전없이 막을 내렸다.
이필운 안양시장은 재개표 전 새정치민주연합 최대호 후보와 0.2%의 근소한 차이를 보이며 박빙의 승부를 선보였다.
이필운 안양시장은 재개표 후 50.2%의 지지율을 받으며 최대호 후보와 0.4%의 근소한 차이를 보이며 경기 안양시장에 당선됐다.
앞서 경기 안양시장 개표 도중 선거사무원들이 박당1동 투표함 득표수를 별도로 표시하지 않고 중복처리했으며, 이에 새정치민주연합 참관인이 '부정개표'의 의혹이 있다며 전면 재검표를 요구해 안양시장 선거 개표가 전면 재개표되는 상황이 빚어진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