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세혁 기자]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로 시작한 올해 아트버스터 열풍을 호아킨 피닉스의 ‘그녀(HER)’가 이어받았다.
5일 UPI코리아에 따르면, 사람과 기계의 운명적 만남과 로맨스를 그린 영화 ‘그녀’가 개봉 2주차 누적관객 17만6988명을 동원하며 다양성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올해 아카데미영화제와 골든글로브에서 각본상을 수상한 ‘그녀’는 지난 5월22일 개봉한 후 단 한 번도 다양성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다. 특히 ‘엣지 오브 투모로우’ ‘우는 남자’ ‘하이힐’ ‘말레피센트’ ‘끝까지 간다’ 등 경쟁작 사이에서 전체 박스오피스 9위를 기록해 눈길을 끈다.
영화 ‘그녀’는 아내와 이혼소송 중인 남성 호아킨 피닉스가 사람이 아닌 운영체제(OS) 사만다와 사랑에 빠지는 과정을 그렸다. 연기파 배우 호아킨 피닉스를 비롯해 스칼렛 요한슨, 에이미 아담스 등이 출연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