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5일 아시아 주식시장은 보합권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 결과와 미국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형성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상승 출발한 일본 증시는 점차 오름폭을 축소하면서 강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오전 11시 10분 현재 닛케이225지수는 전날보다 1.06포인트, 0.01% 내린 1만5066.90을 지나고 있다. 토픽스지수는 0.66포인트, 0.05% 하락한 1233.29를 나타내고 있다.
달러/엔은 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각 달러/엔은 전일대비 0.18% 내린 102.54엔, 유로/엔은 0.18% 하락한 139.45엔에 거래되고 있다.
개별 종목에선 닛산자동차와 파나소닉이 0.53%, 0.44% 상승했다. 소니도 0.48% 올랐다.
중화권 증시는 서비스업 지수 실망감에 보합권에서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상하이지수는 전날보다 0.12% 내린 2022.49를, 홍콩 항셍지수는 0.21% 하락한 2만3102.94를 지나고 있다.
대만 가권지수는 0.06% 오른 9125.18를 나타내고 있다.
HSBC가 집계한 중국 5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0.7로, 4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저녁엔 ECB가 통화정책회의 결과를 발표한다. 시장에서는 ECB가 유로존 디플레이션 우려를 완화하기 위해 마이너스 예금 금리를 비롯한 경기 부양책을 시행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미국 비농업부문 신규 고용자 수는 오는 6일 발표된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