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한샘(대표이사 최양하)은 ‘2014년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5일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은 학계 및 연구원, 노사단체 관계자들로 구성된 전문가위원회가 기업의 규모와 업종을 고려해 각 분야에서 일자리를 많이 창출한 기업을 선정, 표창하는 제도이다. 한샘은 2012년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선정이다.

한샘은 지난 해에 2012년에 비해 477명을 추가 채용했고, 이 중 여성 인력이 166명으로 35%를 차지해 여성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고용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한샘은 2011년 매출 7128억원에서 2013년 1조 69억원(연결 기준)으로 성장하는 동안, 825명을 신규 채용했다. 2013년 연말 한샘의 임직원 수가 1647명인 것을 감안하면 절반에 달하는 수치다.
본사가 직접 운영하는 대표적 2개 유통채널을 살펴보면, 2008년 론칭한 ik(Interior Kitchen, 인테리어업체에 부엌 등 건자재를 제공하는 유통채널)는 2011년 936억원에서 지난 해 1455억원으로 55% 성장했다. 또한 직매장사업부 역시 2011년 1038억원에서 지난 해 1459억원으로 41% 성장했다.
이 두 사업부가 2년 새 50% 내외의 성장을 하는 동안 2개 사업부에서 신규 채용한 영업사원만 464명이었다. 해당 사업부가 단기간에 고성장을 할 수 있었던 것도 전문성과 고객감동 마인드를 겸비한 영업사원이 있었기 때문이다
한샘 최양하 대표이사는 “한샘은 월 매출 100억원이 성장하면 영업, 시공, 물류, AS 등 서비스사원 450명을 신규 채용해야 하는 ‘노동집약적 서비스 산업’이다. 앞으로도 회사가 성장함에 따라 양질의 일자리 창출해 사회에 공헌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