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일본 증시가 4일 연속 상승하고 있다. 다만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 결과와 미국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나타나 상승폭은 제한되고 있다.
5일 오전 9시 26분 현재 닛케이225지수는 전일대비 53.12포인트, 0.35% 오른 1만5121.08에 거래되고 있다. 종합지수인 토픽스는 3.62포인트, 0.29% 상승한 1237.57을 나타내고 있다.
달러/엔은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달러/엔은 전일대비 0.12% 내린 102.61엔, 유로/엔은 0.09% 하락한 139.58엔에 거래되고 있다.
개별 종목에선 마쓰다자동차와 라쿠텐이 0.85%, 0.45% 상승했다. 소니도 0.24% 올랐다.
이날 저녁 ECB는 통화정책회의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시장에서는 ECB가 유로존 디플레이션 우려를 완화하기 위해 마이너스 예금 금리를 비롯한 경기 부양책을 시행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토니 판햄 패터슨 증권 이코노미스트는 "ECB 정책발표를 앞두고 과감한 포지션을 취할 투자자는 아무도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국 비농업부문 신규 고용자 수는 오는 6일 발표된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