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라인이 오는 11월에 기업공개(IPO)에 나설 것이라는 블룸버그통신 보도와 관련해 네이버는 “확정된 게 없다”고 일축했다.
3일 네이버 관계자는 “고객 서비스에 대해 발전적인 방향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며 “그 중 하나가 라인의 기업공개”라고 밝혔다.
그는 “현재 아무것도 진행 되고 있지 않다”며 “기업공개와 관련해 결정된 것이 없다”고 말했다.
한편 블룸버그통신은 네이버의 일본 자회사인 모바일 메신저 업체 라인이 이르면 오는 11월에 기업공개(IPO)에 나설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IPO를 통해 매각할 주식 양은 정해지지 않았으나 이번 IPO로 라인의 기업가치는1조 엔(약 10조원)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