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3일 이자율 스왑(IRS) 금리가 사흘 연속 상승 마감했다. 10년 이상 구간 위주로 금리가 오르며 수익률 커브는 다소 스팁됐다.
2년 미만 구간이 0.25bp, 2년에서 4년 구간이 0.5~0.75bp, 5년에서 10년 구간이 1~1.25bp 오르며 마감했다.
은행의 한 스왑딜러는 "오늘은 징검다리 연휴를 앞두고 시장이 소강상태를 나타냈다"며 "국채선물 시장도 ECB 통화정책회의 대기모드로 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10년 구간이 오전에 비드가 나오면서 거래가 되고 10/15년 스프레드도 거래가 됐다"며 "장기쪽이 거래가 원래 많은 편이 아닌데 오늘 장기쪽 비드가 나오니 수익률 커브는 서는 방향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통화스왑(CRS) 금리는 부채스왑으로 추정되는 움직임에 비드 우위가 나타나며 상승세로 마감했다. 이날 통화스왑 금리는 1년 이상 전 구간에 걸쳐 1.5bp씩 고르게 올랐다.
앞선 은행의 스왑딜러는 "오전에 2년 구간으로 오퍼가 나왔을때 개장이후 나오자마자 체결되는 모습을 보였고, 오후에서도 오퍼가 나오자마자 비드가 채가는 것으로 보아 부채스왑쪽으로 추정되는 움직임이 있지 않나 싶다"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