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대세탐구생활'에서는 시인 하상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하상욱은 "원래 앱이나 웹을 만드는 디자이너였다"라며 "요즘 제 생활은 한마디로 잉여다. 일없으면 뒹굴거리고 일 있으면 잠깐 나간다"고 말했다.
이어 하상욱은 시인이 된 계기에 대해 "시를 써야겠다고 해서 쓴 게 아니고 SNS에 시를 올려봤는데 주위 사람들이 정말 좋아했다"며 "그때부터 재미가 붙어 시를 더 썼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하상욱은 "제 시를 SNS상에서 공유를 많이 해주셔서 알려지다 보니 '동물팡 시인' 'SNS 시인' 등으로 불리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상욱에 네티즌들은 "하상욱, 재치 있다", "하상욱, 시 너무 잘 쓴다", "하상욱, 제일 좋아하는 시인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임주현 인턴기자 (qqhfhfh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