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롯데푸드는 키스틱 신제품 2종(매콤문어, 더블치즈)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새로 나온 키스틱 2종은 키스틱 매콤문어와 더블치즈로 더 다양한 맛과 트렌디한 디자인이 눈에 띄는 제품이다.
키스틱 매콤문어는 쫄깃한 문어와 청양고추가 들어있어 고소하고 매콤한 맛이 특징이다. 문어가 10.6% 함유돼 소시지 안에 박힌 문어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키스틱 더블치즈는 16.0%의 치즈함량을 자랑한다. 고소한 체다치즈를 강화해 더 풍부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이번 신제품은 키스틱 더블치즈에 알루미늄 매듭 대신 테잎 재질의 '에코클립'을 사용했다. 에코클립은 보기 좋을 뿐만 아니라 알루미늄 매듭보다 안전하고, 제조과정 중 발생하는 탄소배출도 줄여준다.
한편 캠핑 열풍에 따라 휴대와 보관이 간편한 미니소시지 시장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미니소시지 시장규모는 2012년 1115억원에서 지난해 1230억원으로 10.3% 성장한 것으로 추정된다. 또 올해 1분기 전체 판매액은 284억으로 작년 동기(253억)보다 12.3% 증가해 성장세가 더욱 커진 것으로 보인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아웃도어 활동 증가 뿐만 아니라, 1인 가구 확대 등 간편 간식을 찾는 소비자는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휴대 간편한 성인 간식을 계속 선보일 것이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