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닥터이방인' 진세연이 천호진에게 정체를 밝혔다.
2일 방송된 SBS 월화극'닥터 이방인'에서는 진세연(한승희)이 천호진(장석주) 앞에서 옷을 벗어 자신의 정체를 확인시키는 모습이 그려졌다.
천호진(장석주)는 애초 계획을 변경해 수술 팀 선정에 박해진(한재준) 카드를 쓰려했다.
진세연(한승희)과 박해준(차진수)는 한 창고에서 정인기(김태술)을 만났다. 정인기는 진세연에게 "한재준 카드를 쓸 거다. 수술은 한재준에게 맡길 거다. 넌 우리 명령을 어겼다"며 한승희에게 총을 겨눴다.
이에 진세연은 "하나만 묻겠다. 당신들 행동 우리 공화국과 합의된 거냐"고 물었다. 김태술은 "합의는 필요 없다. 우리는 우리 의지대로 움직인다"고 답하자 박해준이 진세연과 함께 반격에 나섰다.
진세연과 한재준은 장인기와 일행들을 순식간에 제압했다.
진세연은 "우리가 그렇게 우스워 보이냐?"며 장인기의 총을 빼앗아 목에 겨눴다. 이때 천호진이 박수를 치며 등장했고 "너 송재희냐, 한승희냐"고 물었다.
천호진이 "네 정체를 정확히 알아야 내가 널 믿을 수 있지 않겠냐"고 말하자 한승희는 옷을 벗어 수술자국을 확인시켜줬다. 송재희는 과거 신장수술을 받았던 것.
진세연의 정체를 확인한 천호진은 "박훈이 불쌍하게 됐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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