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베지밀'로 유명한 정식품 청주공장 노동조합이 2일 무기한 전면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 측은 이날 "정년을 60세까지 연장하는 방안, 통상임금 적용, 지난 3년간 통상임금 소급액 지급 등 임금 협상안을 회사 측이 거부했다"며 "조합원 240여 명이 파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노조 측은 "'정기상여금이 통상임금에 포함된다'라는 대법원의 판결이 난 만큼, 노조안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파업을 연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