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박지성 자선경기에서 엘 샤라위가 시축만 하고 경기장을 빠져나가 궁금증을 자아냈다.
2일 오후 8시부터 JS파운데이션(이사장 박지성) 주최로 ‘아시안 드림컵 2014 인도네시아’ 경기가 열렸다. 이날 박지성 자선경기에는 AC밀란의 유망주 스테판 엘 샤라위가 참가할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엘 샤라위는 경기 시작 전 시축을 한 뒤 경기장을 빠져나갔고, 현재까지 경기에는 뛰지 않고 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엘 샤라위는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브라질 월드컵에도 부상으로 뛰지 못하지만, 이날 자선경기를 빛내기 위해 참석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모은다.
한편 네티즌들은 “박지성 자선경기 중계, 심장 떨려”, “박지성 자선경기, 엘 샤라위 안 나와서 조금 실망이다”, “박지성 자선경기, 긴장감 장난 아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성프렌즈 팀과 인도네시아 올스타 팀이 펼치는 ‘2014 아시안 드림컵 인도네시아’ 는 SBS스포츠를 통해 볼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