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의 민관 유착 비리를 수사 중인 검찰이 철도궤도부품 업체 삼표그룹 오너 일가를 출금금지했다.
2일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김후곤)는 철도 궤도 관련 시설공사와 부품 납품을 하는 과정에서 삼표그룹 정도원 회장과 아들 정대현 전무가 거액의 비자금을 조성한 정황을 포착하고 이들을 출국금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28일 철도 시설 납품비리 혐의와 관련, 대전의 한국철도시설공단과 삼표 등 주요관계사 3~4곳, 주요 혐의자의 주거지 등 40여곳에 대해 압수수색했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