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배우 유호정 씨가 3년 연속 새마을금고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새마을금고는 2일 2014년 새마을금고 광고모델로 배우 유호정씨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유호정씨는 지난 2012년부터 3년 연속 새마을금고 얼굴로 활약하게 됐다.
새마을금고는 "튼튼하면서도 누구나 편하게 다가갈 수 있는 친근한 이미지를 전파하기에 친근하고 안정된 이미지를 가진 유호정씨가 적합하다고 판단하여 홍보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2년 동안 새마을금고는 고객과 가까이 있는 믿음직스러운 금융기관이라는 이미지를 바탕으로 '아내 같은 금융', '함께 크는 행복금융'이라는 컨셉으로 TV CF 안에서 다양한 변신을 시도해왔다.
올해 광고는 한 단계 더 나아가, 새마을금고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생활금융', '생활보험'이라는 컨셉으로 제작됐으며, 특히 기업PR편은 새마을금고배드민턴단 국가대표선수가 참여하는 임팩트 있고 차별화된 광고를 통하여 새마을금고가 대한민국 생활금융을 대표할 리더임을 강조할 예정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유호정씨는 똑똑하고 현명한 이미지의 고객 만족도가 매우 높은 모델로 3년 연속 홍보모델로 선정된 데에는 서민에게 다가가기 쉽고, 친근한 이미지를 계속 유지하고자 하는 새마을금고의 의지가 담겨있다" 면서 "믿음이 가면서도 문턱이 낮은 친근한 새마을금고의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새로운 새마을금고의 CF는 6월 1일부터 지상파와 케이블 등을 통해 방영을 시작했다.
한편 1963년 창립한 새마을금고는 2014년 3월말 기준으로 약 113조원의 자산규모로 성장했으며, 서민들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금융기관의 하나로 자리 잡았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