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진행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녹화에는 인피니트의 성규, 셩열, 동우와 방송인 방은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녹화에 등장한 고민 주인공을 본 성규는 “‘안녕하세요’ 에 감사한다”며 “이 프로그램 때문에 오랜만에 친구를 만났다”고 말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알고 보니 고민 주인공이 성규의 고등학교 동창 이였던 것.
성규는 “굉장히 친한 친구다. 오늘 여기서 계속 모른 척 했다”고 말해 제작진과 MC들은 물론 현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
이에 MC 신동엽은 “성규는 오늘 정신 똑바로 차려야 겠다”며 “성규의 치부를 다 알고 있을 것”이라고 놀렸고, 고민 주인공은 곧바로 성규의 치부와 고교시절을 공개해 폭소를 일으켰다.
한편 녹화 중 친구의 고민 사연을 진지하게 듣던 성규는 먼지 같은 사연에 “내가 다 창피하다”며 급 사과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
인피니트 성규와 고등학교 동창의 우연한 만남은 2일 밤 11시15분 방송되는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