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7년차 아이돌 유키스가 97년생 멤버 준을 영입하며 19금 섹시남 '끼 부리지마'로 돌아왔다.
유키스는 2일 정오 새 미니앨범 '모노스캔들'의 음원을 전격 공개한 뒤, 홍대 V홀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컴백을 알렸다.
이날 유키스 멤버들은 19금 파격 콘셉트로 화제가 된 '끼 부리지마'의 뮤직비디오로 원년 멤버인 케빈, 일라이의 한층 성숙하면서도 남자다운 매력이 돋보였다. 파격적인 베드신이 등장한 것은 아니지만 제목과 가사에 어울리는 농익은 장면들을 연출하며 19금 뮤직비디오의 진수를 보여줬다.
이어 유키스 멤버들은 무대에 올라 수록곡 '다시 내게로 와줘'를 열창했다 이들은 데뷔 7년차 아이돌답게 메인보컬 수현, 케빈의 물 오른 가창력은 물론, 한층 발전된 무대 매너와 감성을 선보이며 실력을 자랑했다.
드디어 공개된 유키스의 '끼 부리지마'는 무대의 각 부분을 이용한 독특한 연출, 여댄서와 다리를 쓰다듬는 안무 등으로 보는 이들의 상상력과 말초신경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유키스 리더 수현은 "데뷔 7년차인데 앨범 발매하고 첫 쇼케이스를 해본다"면서 "오늘이 정말 뜻깊은 날이다. 국내 키스미(유키스 팬클럽) 여러분들이 많이 기다리셔서 죄송하다. 항상 응원해주셔서 행복하고 감사했다. 제대로 달려봐요!"라고찬 소감을 말하기도 했다.

여기에 아찔한 커플안무와 도발적이고 파격적인 영상미의 뮤직비디오 역시 이목을 끈다. 영화 '창수'를 연출한 이덕희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데다, 데뷔 이후 첫 파격 섹시남으로 변신한 멤버들의 활약이 눈과 귀를 즐겁게 한다.
유키스는 지난해 10월 미니 8집 타이틀곡 '내 여자야' 활동 이후 일본, 미국에서 투어에 주력해왔다. 이번에도 '끼 부리지마'를 국내에서 선 보인 뒤, 여름에 일본 전국 투어를 앞두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