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산업은행과 산은금융지주, 정책금융공사의 통합 출범을 위한 ‘통합산업은행 합병위원회’가 ‘통합산은’ 출범시까지 원칙적으로 매월 1회(마지막주) 회의를 개최키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2일 정찬우 금융위 부위원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7명의 통합산은 합병위 위원을 위촉하고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 부위원장을 비롯해 박대근 금융발전심의회 위원장(한양대 교수), 정은보 기획재정부 차관보, 고승범 금융위 사무처장, 나성대 한국정책금융공사 이사, 구동현 산은금융지주 부사장, 이대현 한국산업은행 부행장 등이 위촉됐다.
합병위는 이날 회의에서 합병위 운영계획 및 산업은행법 개정경과와 향후 통합 추진일정 등에 대해 논의했다.
정 부위원장은 내년 1월 1일 통합산은이 출범할 수 있도록 제반절차를 차질없이 이행하고 산은법 개정시 국회 논의과정에서 제기된 부대의견도 통합과정에 성실히 반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3개 기관이 충분한 의견수렴을 통해 공정한 통합과정을 진행하고 각 기관은 향후 통합산은이 나아가야 할 비전과 발전전략에 대해서도 합병위에서 심도있게 고민하자고 언급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합병위는 통합산은 출범시까지 원칙적으로 매월 1회(마지막주) 개최해 통합과정상 주요쟁점 논의 등 합병에 관한 사무처리를 수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