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기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박종수, 이하 금투협) 금융투자교육원은 실전 채권투자능력을 제고하기 위해'엑셀을 활용한 실전채권투자' 과정을 오는 7월 8일 신설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국채·지방채·특수채의 채권가격 및 채권금리, 듀레이션 등을 엑셀로 계산한 후 금리 민감도 분석이 가능하도록 했다. 회사채는 신용평가등급 외에 자본구조모형과 기업구조조정제도를 활용해서 저평가/고평가를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데 초점을 뒀고, 해외채권에서는 이머징국가의 국채, 선진국 하이일드채, 미국의 시니오 론 등 해외채권투자에서 알아야 할 기본지식 습득과 사례 별로 분석을 한다.
금투협 측은 이번 과정을 통해 수강생들이 채권관련 계산을 마스터하고, 채권 종류별 저평가/고평가 판단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기간은 오는 7월 8일부터 17일까지 주 2회(화·목)로 총 4일간 16시간(오후 5시부터 9시30분까지)이며, 7월 4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대상자는 금융투자회사의 펀드매니저, 애널리스트, 리스크관리담당자, 투자전략가 등이며 채권투자에 관심 있는 일반인도 수강이 가능하다. 단, 유료이며 정원은 40명이다.
수강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 (www.kifi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김현기 기자 (henr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