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방송되는 KBS 2TV '1대 100'에는 개그맨 김대성이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뽐내며 자신의 외모를 과시했다.
이날 녹화에서 김대성은 "본인이 봐도 예쁘다고 생각하냐"는 MC의 질문에 "화장이 잘 먹는 날, 속눈썹이 잘 붙는 날이 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대성은 "화장이 잘 된 날은 무대 위로 빨리 올라가고 싶지만 화장이 잘 안 먹은 날은 나가기가 싫더라. 화장이 잘 되지않은 날 밖에 나가기 싫어하는 여자들 마음을 남자들은 이해해줘야 한다"고 말해 여성 출연자들의 환호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또한 김대성은 "경상도 출신에 장손이다. 보수적인 부모님이 처음에는 여장을 싫어하셨다. 그러나 여장 후 용돈을 안 가져가니 부모님이 좋아하신다. 차도 소형에서 중형으로 바꿨다"고 말해 보는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