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기 기자] 지수선물이 기관과 개인의 동반 매수에 힘입어 상승했다.
2일 코스피200지수선물 6월물은 전 거래일 대비 0.65포인트, 0.25% 오른 261.50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과 개인이 각각 318계약, 411계약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530계약을 팔았다.
프로그램 매매는 비차익에서 강한 매수 우위를 보이며 전체 총 1046억원 어치를 순매수했다. 비차익에서 1062억원 어치를 담았고 차익은 15억원 가량을 내던졌다. 외국인도 매수 우위로 나타났다. 비차익 1467억원 순매수, 차익 15억원 순매도했다.
미결제약정은 1961계약 감소한 11만3639계약, 베이시스는 0.10으로 마감했다.
공원배 현대증권 연구원은 "지난 주까지 상승 흐름을 주도했던 외국인이 매수 규모를 축소함에 따라 당분간 관망세가 유지되겠다"며 "다만, 변동성 확대는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변동성은 현재 역사적 저점 수준에 머물고 있다"며 "향후 평균으로 회귀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현기 기자 (henr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