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롯데백화점은 지난 5월 한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3%(전점 기준) 신장했다고 2일 밝혔다. 기존점 기준으로는 전년 대비 3.9% 늘었다.
상품군 별로는 여성패션이 5.2%, 남성패션이 7.8% 늘었고 스포츠 11.1%, 아동 9.3%, 패션잡화 2.4% 등이 각각 늘었다.
이 외에도 해외패션이 11.5%, 가정가전이 11.5%, 아웃렛이 53.8% 신장했다.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 김상수 마케팅전략팀장은 “세월호 영향으로 인해 주춤했던 4월 후반부와 달리 5월에는 가정의 달 및 무더위로 인한 여름상품, 해외유명 패션 브랜드 시즌오프 등으로 인해 소비가 다소 살아난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롯데백화점은 오는 6월 지방선거, 브라질 월드컵, 바캉스시즌 등에 맞춰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해 더욱 소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