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연주 기자] 한국은행이 올해 여름방학 기간 중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경제캠프'를 개최한다.
2일 한은에 따르면 이번 캠프는 오는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되며, 장소는 한은 서울 본부 및 인천 인재개발원이다. 참가 인원은 약 40명 내외다.
한은은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건전한 경제의식을 함양해 합리적인 경제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캠프를 개최한다"고 말했다.
참가 대상은 경제에 관심있는 고등학생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이번 캠프는 사례중심의 금융분야 강의, 체험형 경제교육,경제문제 토론과 현장 견학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참가 비용은 무료이며, 오는 6월 9일 0시부터 11일 자정까지 한은 경제교육 홈페이지 (http://www.bokeducation.or.kr)의 '청소년 경제캠프' 코너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선정기준은 경제교육 홈페이지 마일리지(5000점) 및 고등과정 e테스트 점수(80점)를 기준으로 심사대상 인원을 선별한 후 자기소개서 및 경제에세이의 고득점자 순으로 선정하되, 지역·학교별로 안배된다.
선정 결과는 7월4일 한은 경제교육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선정된 학생에게는 전자우편으로 개별 통지된다.
캠프 전과정을 수료한 참가자는 이주열 한은 총재 명의의 청소년 경제캠프 수료증을 받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은 경제교육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뉴스핌 Newspim] 정연주 기자 (jyj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