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메리츠종금증권은 2일 한솔테크닉스에 대해 사파이어 부문의 턴어라운드를 전망했다.
지목현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적자사업인 사파이어 부문의 흑자전환이 임박했다"며 "특히 사파이어 소재는 스마트폰 커버로 시장확대시 폭발적 성장 잠재력을 가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구체적으로 "LED용 사파이어 소재의 턴어라운드 가속화를 예상한다"며 "LED 조명의 폭발적 성장과 UHD TV 급성장에 따른 블루(BLU) 수요 호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사파이어 스마트폰 커버 고성장에도 주목했다. 지 연구원은 "스마트폰 커버용 사파이어 시장은 하반기 애플의 아이폰6 채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타제조사로 채용이 급속히 확대될 전망"이라며 "한솔테크닉스는 유휴 라인인 태양광 잉곳 제조 라인을 사파이어로 전환할 경우 공급능력은 기존 2배 수준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