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윤지혜 기자] 동양생명은 지난 29일 경남 하동고등학교에서 '수호천사와 함께 하는 음악여행'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공연에는 하동고등학교 전교생과 교직원 등 400여명이 참여했다. 서울콘서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단원이 참여해 조르주 비제의 ‘카르멘 서곡’, 에드워드 엘가의 ‘사랑의 인사’ 등 친숙한 10여 곡들로 공연을 진행했다.

이 행사는 학업 이외별도의 문화를 누리기 어려운 청소년들이 쉽게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공유가치 창출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지리산자락과 섬진강이 만나는 곳에 고즈넉이 위치한 학교에서 음악회가 열려 더욱 감동이 깊은 시간이었다"며 "문화체험의 기회가 흔치 않은 하동고등학교 학생들이 짧은 시간이나마 휴식을 얻고 감성적으로 자극을 받는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음 달부터는 공연을 희망하는 지방 읍·면 단위의 고등학교 학생·교직원들로부터 직접 사연 신청을 받아 매달 2~3곳을 선정해 찾아가는 연주회를 열 계획이다.
참가희망 학교는 회사 홈페이지(http://www.myangel.co.kr)나 페이스북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뉴스핌 Newspim] 윤지혜 기자 (wisdo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