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코오롱스포츠는 휴대용 용변처리 세트 응가몬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휴대용 용변처리 세트 '응가몬(대변의 유아적인 표현에 몬스터의 '몬' 자를 결합)'은 무분별한 배변이 오히려 미생물의 활동에 영향을 미쳐 생태계의 균형을 무너뜨리고 있는 문제를 해결한다는 취지에서 기획된 제품이다.

종이 거치대와 비닐, 흡수응고제, 휴지가 포함되어 세트로 구성됐고 5회분에 가격은 1만8000원이다.
윤재은 코오롱스포츠 본부장은 "일부 전문 산악인들은 이러한 휴대용 용변처리 도구를 직접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는 상황이다"며 "이번에 출시한 응가몬이 소중한 자연을 즐기고 보호하는데 꼭 필요한 용품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