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국가지식재산위원회는 정부부처 및 민간 포털 및 온라인 유통사와 함께 지식재산의 보호, 교육 및 홍보 등 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사업을 확대해 나간다.
국가지식재산위원회는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지식재산의 인식제고, 불법복제와 유통 방지 및 나눔과 확산 활동 등의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식에서는 ‘창조와 문화의 힘, 지식재산’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지재권 보호주간 캠페인 결과 보고, 대학생 서포터즈의 지식재산 존중 선서, 정품과 위조상품 비교전시 및 지재권 침해물품 식별 체험 등의 부대행사가 함께 펼쳐진다.
업무협약 참여부처와 기업들은 매년 ‘세계 지식재산의 날’을 전후해 공동 캠페인을 전개하고, 교육, 정품 사용 등 지식재산 보호 강화, 공유저작물과 특허 등의 나눔과 확산 등을 위한 협력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
특히 대표 포털인 네이버와 SK플래닛(11번가) , 이베이코리아 및 포워드벤처스(쿠팡) 등의 온라인 유통사 등 지식재산의 거래와 유통을 담당하는 민간 기업들이 참여함으로써 현장의 지식재산 보호 활동이 강화될 전망이다.
국가지식재산위원회 고기석 전략기획단장은 “민간기업이 폭넓게 참여한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그간 지재권 단속과 침해 방지 등 정부 주도의 보호 활동이 민·관이 함께하는 지식재산의 시장가치와 사회적 인식을 높이는 활동으로 진일보하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