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의 대중지 데일리메일은 29일(현지시간) 출간되는 재클린의 전기 '재클린 케니디 오나시스, 격렬한 꿈 너머의 삶'에 재클린 여사가 여러 남성들과 혼외관계를 가졌다는 내용이 담겼다고 보도했다.
재클린 케네디의 외도 상대로는 로버트 케네디와 에드워드 케네디 등 두 시동생을 비롯해 말런 브랜도, 윌리엄 홀든, 폴 뉴먼과 같은 헐리우드 스타 배우들의 대거 거론됐다.
이 책을 공동 저술한 유명인사 전기작가 다윈포터와 댄퍼스 프린스는 소설가 트루먼 카포티와 여동생 리 래지윌 같은 가까운 지인들의 증언과 이전에 공개된 서신과 전기 내용 등을 토대로 재클린 케네디의 남성편력을 소개했다.
이 작가들은 재클린 케네디가 존 F.케네디와 결혼하기전에도 많은 남성들과 연애를 즐겼으며, 결혼 후에는 남편의 외도에 복수하는 차원에서 유명 배우와 밀회를 하는 등 숱한 염문을 뿌렸다고 주장했다.
재클린은 숱한 구애자 가운데 케네디를 선택해 1953년 결혼했지만, 남편의 끊임없는 외도로 상처를 입고 이를 되갚아 주려 당대 할리우트 스타였던 윌리엄 홀든과 일주일간 밀회를 떠나기도 했다고 말했다.
1963년 남편 케네디가 암살당한 뒤 시동생인 로버트 케네디 전 상원의원과 연인관계를 유지하면서 말런 브랜도와도 사귀었으며 프랭크 시나트라, 그레고리 펙, 워런 비티 등 스타들과도 만나는 등 연애를 즐겼다고 주장했다.
한편, 재클린 케네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재클린 케네디, 이게 전부사실일까?" "재클린 케네디, 얼마나 상처를 받았길래" "재클린 케네디, 진짜 놀라운 사실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