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 기자] 아이디스(대표 김영달)가 연달아 IP관련 해외특허를 출원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회사측 관계자는 "해외 성장에 집중 투자하면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이번 해외특허 출원이 향후 해외 매출성장에 중요한 지식 재산권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이디스는 최근 ODM비지니스 기반의 DVR제품 매출이 IP제품으로 바꾸면서 지난해 매출이 예상 추정실적에는 미치지는 못했다.
올해 1분기 매출 265억5200만원, 영업이익 15억원, 순이익 18억800만원을 기록했는데 이는 지난해 4분기보다 매출은 1.46% 늘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5%, 42% 급감했다.
이와관련 회사측은 "이익 급감 배경은 판매관리비 중 대부분이 고정비여서 매출 하락에 따른 고정비 이슈가 있었다"며 "해외 자체 브랜드에 집중하기 위해 매출 구조조정과 해외 매출채권 미 회수분 16억원 가량이 반영되면서 1회성 비용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2분기부터는 본격적으로 매출 300억대를 회복하며 IP제품을 중심으로 성장할 것이란 전망도 내놨다.
이 관계자는 "해외 마케팅비용은 계속적으로 투자를 해 해외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장기 성장에 대한 부분을 높일 것"이라며 "지난해부터 집중 투자해온 자체브랜드가 해외에서 좋은 피드백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어 장기적으로 매출성장에 상당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