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오늘 우리시장은 야간선물이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0.3포인트 상승한 260.8로 마감하였기에 강보합을 보일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전날 지수 하락의 요인이였던 수급적인 불균형 즉 외국인은 지속적으로 달러화표시 코스피지수가 2100근처였다는 점으로 제한적인 저점매수에만 신경을 쓰고 있었고 기관은 펀드환매에 따른 매도를 하는 흐름이라 상승흐름이 제한적이였는데 이러한 흐름이 전날 소비자신뢰지수를 빌미로 하락폭을 키웠었습니다.
이러한 흐름은 오늘도 좀더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상태인데 외국인들이 벤치마킹하는 MSCI한국지수가 전날 한국 코스피지수 0.63% 하락폭보다 큰 0.98% 하락하였다는 점에서 외국인들의 현물 매수세는 여전히 제한적인 모습을 보일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흐름이 지속되지는 않을 것으로 여겨지고 있는데 이는 ECB통화정책회의에서 경기부양책을 내놓을 가능성이 어느때보다 커져있고 이로인한 유로화 하락에 따른 달러화 강세는 달러/원 환율의 반등을 모색할 가능성이 있고 이는 달러화표시 코스피지수의 흐름이 위축될것이라는 판단인데 이렇게 된다라면 외국인은 그동안의 저점매수에서 적극적인 매수세로 변화할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현지시각 27일 마감된 미국시장의 특징이였던 중소형주지수, 모멘텀주식, 기술주등의 상승은 우호적인 모습을 보이게 만들것으로 여겨지고 있고 이러한 안정된 흐름은 펀드환매로 인한 기관들의 매도세도 주춤하게 만들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전날의 수급 불균형에 의해 하락한 지수는 오늘은 안정을 찾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다만 현지시각 29일 발표되는 미국의 1분기 GDP성장률 수정치가 예비치 0.1%보다 크게 위축된 -0.5%로 발표될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이에 대한 부담이 시장의 적극적인 대응을 제한하게 만들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즉 상승은 제한적이지만 하락을 하기에도 큰 변화없는 보합권에서 등락을 벌일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외국인의 선호섹터인 경기회복 초기섹터와 환율 안정에 따른 자동차, 그리고 IT등에 대한 저가매수에만 신경을 쓰고 적극적인 대응은 미국의 GDP성장률 발표이후에 대응을 미뤄두는것도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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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