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레이디제인과 호란이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빌딩에서 열린 KBS W ‘시청률의 제왕’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프로그램에 출연하길 바라는 희망 게스트를 선정했다.
이날 호란은 시청률 분석 프로그램 ‘시청률의 제왕’에 대해 “악의를 갖고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시청자들이 어떤 것에 반응하는지 알아보자는 취지의 프로그램”이라며 “(다양한 프로그램의 제작진 및 출연진이)함께 보기에 유익한 프로그램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매주 토요일 오후 3시30분 방송하는 KBS W ‘시청률의 제왕’은 연예가 핫이슈를 다루는 ‘이슈종결자’, 객관적인 자료와 다양한 시점으로 방송의 인기 비결을 분석하는 ‘시청률의 제왕’, 톱스타로 발돋움하고 싶은 예능 새내기와 함께 하는 ‘해볼라고’ 총 3개 코너로 구성됐다.
호란은 톱스타가 아닌 ‘예능 새내기’만 출연하는 ‘해볼라고’ 코너에 “방송인 조세호를 섭외하고 싶다”고 꼽았다. 레이디 제인 역시 “저도 호란 씨와 마찬가지로 한때 ‘양배추’란 이름으로 활동했던 조세호 씨를 모시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레이디 제인은 양배추 이외에도 “이국주”를 섭외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치기도 했다.
한편 지난 4월5일과 12일 두 편의 파일럿프로그램 방송 이후 정규 편성을 확정한 KBS W ‘시청률의 제왕’은 오는 5월31일 오후 3시30분 첫 방송된다. KBS Joy와 KBS Drama에서는 각각 밤 10시와 오후 2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