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기 기자] 지수선물이 외국인의 매도 속에 1% 넘게 하락하고 있다.
27일 오전 11시 27분 현재 코스피200지수선물 6월물은 전 거래일 대비 3.25포인트, 1.24% 내린 259.80에 거래되는 중이다.
외국인이 4300계약 넘게 매도하면서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3443계약, 1507계약을 순매수 중이다.
프로그램 매매는 장초반 한 때 차익·비차익 모두 매수 우위를 보였으나 현재 비차익에서 171억원 어치가 쏟아지면서 약 101억원 가량 매도 우위로 전환했다.
전균 삼성증권 연구원은 "현시각 선물시장에서 갑작스럽게 매도물량이 나오고 있다"며 "코스피지수가 2000-2010선에서 밀리면서 (외국인이) 단기적인 고점을 보고 기술적으로 매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미결제약정이 늘고있는 것으로 보아 단기적인 현상"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미결제약정은 2059계약을 기록중이다.
[뉴스핌 Newspim] 김현기 기자 (henr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