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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촌놈의 5/27 추천종목] 호텔신라 (008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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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황·종목 리서치

어제 우리 시장은 외국인과 프로그램에서 순매수가 나왔지만, 코스피 시가총액 대형주의 약세로 소폭 하락 마감했다. 그동안 지수 상승을 이끌었던 삼성 그룹주도 수급이 엇갈리며 혼조세를 보였다. 시장은 여전히 박스권 장세로 볼 수 있고 하루 등락에 일희일비하면 안 되는 시점이다. 오늘은 어제 화제가 되었던 다음커뮤니케이션과 카카오의 합병 관련 분석을 전달하고자 한다. 어제 장 시작 전 나온 공시로 관련 주식이 큰 폭의 상승을 했는데 결론부터 내리면 기대와 우려가 혼재된 합병이라고 볼 수 있다. 일단, 양 사의 특징을 먼저 살펴보자. 다음커뮤니케이션은 ‘한메일’이라는 무료 이메일 서비스를 출범하며 개인 이메일 서비스의 선구자로 자리했다. 하지만 그 후 지식 검색을 앞세운 네이버와 싸이월드로 대표되는 네이트 등에 조금씩 점유율을 내 주다가 2,000년대 후반, 스마트폰을 위주로 한 모바일 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면서 현재는 인터넷 포털 1위인 네이버에 큰 차이를 보이며 변화의 갈림길에 서 있다. 다음의 주요 매출은 주로 광고에서 발생하고 있는데, 이번 카카오와의 합병은 모바일 분야의 약점을 극복하고 수익구조를 다변화 하려는 시도로 보인다.


반면, 카카오는 카카오톡으로 대표되는 회사로, 국내 모바일 메신저 분야의 선두업체이다. 주 매출은 게임중개 84%, 광고 14% 등으로 모바일 게임을 사용자끼리 연결해주는 중개업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다. 카카오의 약점은 매출 구조가 단순하고 국내에 치우쳐 있다는 것이다. 네이버의 라인이 동남아시아와 남미를 중심으로 1억 명이 넘는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는 데 비하여, 카카오는 한국에 특화된 서비스로 역시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필자가 보기엔 카카오는 2015년 상장을 앞두고 있었던 바, 이번 다음과의 합병을 통해 상장에 필요한 자금을 절약하여 마케팅에 쓰일 현금을 확보한 것으로 본다. 두 기업의 시너지 효과에 대해선 시각이 엇갈린다. 다음 입장에선 모바일 시장을 평정하고 있는 카카오의 합류가 무조건 도움이 된다. 카카오 입장에선 직원 수 1,600명이 넘고 모바일 광고와 뉴스의 선두업계인 다음과의 연계를 통해 카카오 게임, 카카오톡을 뛰어넘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수익구조를 안정화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있다. 하지만 다음은 마이피플 메신저의 실패와 카카오 역시 국내에서만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 양사 모두 해외 시장에서 성공한 전례가 없다는 점 등은 불안 요소로 보인다. 투자 관점에서 결론을 내리자면, 일단 거래정지 된 다음의 주가는 거래 재개와 함께 큰 폭의 상승을 할 가능성이 높다. 다음과 카카오가 손을 잡으면 단숨에 코스닥 시가총액 2위로 자리매김할 것이고, 양사가 가진 강점이 워낙 확고하여 기업의 성장 가능성 역시 높기 때문이다. 또한, 새로운 회사의 상장을 앞두고 양사의 지분을 보유한 업체들의 주가는 꾸준히 등락을 거듭할 것인데 대표적으로 카카오 지분을 일부 보유한 위메이드와 삼지전자,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자회사 다음글로벌홀딩스가 지분을 보유한 이스트소프트 등은 지속하여 관심을 가져볼 필요가 있다.


한편 ㈜평택촌놈에서는 코스피와 코스닥 업종 대표주의 적정주가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평택촌놈 정오영 트위터로 오전과 오후에 각각 1회씩 시황, 전략, 종목에 대해서 전달한다. 한 가지 더 추가한다. 주식투자로 100~300억 원 벌었다고 홍보하면서 개인투자자를 유인하는 사람들은 100% 사기꾼이다. 필자는 주식투자를 26년째 하고 있지만, 그런 사람들은 항상 거짓이었다. 아직도 인터넷카페를 통해서 초보자에 불과한 사람들이 개인투자자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어서 노파심에서 전달한다. 주식투자의 진정한 고수나 거부는 절대로 자기재산을 밝히지 않는다.

 

 

2. 대응전략

코스피 2,000선 이상 50~60% 중기추세매매와 10~20% 단기순환매매

코스피 2,000선 미만 20~30% 중기추세매매와 10~20% 단기순환매매

업종 : 코스피 전기전자와 증권 중기매수, 코스닥 테마주 순환매

 


3. 추천종목 : 호텔신라 [008770]

84,000원과 82,000원 또는 83,000원 매수/매수가 대비 손절 -5%와 수익 +10%

가치 : 적정주가 고평가/차트 : 중기 상승, 단기 상승/대응 : 조정 시 단기매매

 

출처 : ㈜평택촌놈 www.502.co.kr / 실시간 투자정보 https://twitter.com/pt502

* 이 글은 평택촌놈의 기고문이며, 뉴스핌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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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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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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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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