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인턴기자] 고양터미널 화재로 인한 사망자가 7명으로 집계됐다.
소방당국은 명지병원으로 이송돼 심폐소생술 치료를 받던 이모(65)씨가 26일 밤 9시 11분께 숨져 현재 사망자가 모두 7명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종합터미널 지하 1층 푸드코드 공사현장에서 가스배관 용접작업 중 불꽃이 튀면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한 이번 화재에 방화셔터는 작동하지 않았고 스프링클러와 대피안내방송도 일부 층에서만 이뤄져 피해를 키운 것으로 드러나 논란을 빚고 있다.
이에 경찰은 수사본부를 설치해 소방안전시설이 제대로 작동했는지, 안전수칙을 지켰는지 등에 대해 계속해서 수사를 벌이고 있다.
한편, 고양터미널 화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고양터미널 화재, 제발 사고가 없길" "고양터미널 화재, 너무 불안하다 정말" "고양터미널 화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양터미널 화재, 조사 제대로 해주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