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에서 신소율과 이희준의 첫 만남이 그려지면서 핑크빛 기류를 예고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방송 2회만에 시청자들에게 연이은 호평을 이끌어내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는 3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창만(이희준)과 다세대주택 거실에서 동민(백창민)의 게임기를 고쳐주는 장면을 시작으로 조금씩 창만에게 관심을 가지게 되는 다영(신소율)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처음 창만을 만났을 때 눈길조차 주지 않았던 다영은 시간이 지날수록 창만의 순순한 모습에 이끌려 그에게 관심을 갖게 된다. 여기에 "창만씨는 전에 뭐하던 사람이에요?"라고 물으면서 유나(김옥빈)와의 삼각관계를 예고했다.
이번 작품에서 이희준은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사나이 김창만 역으로 백수지만 못하는 게 없는 만능엔터테이너로 다세대주택 사람들의 신임을 받는 역할을 맡았다. 신소율은 한만복(이문식)의 딸로 아빠를 닮아 성질도 급하고 다혈질인 천방지축 꿈 많은 배우 지망생 한다영을 연기한다.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는 직업, 성별, 나이, 성격까지 천차만별인 개성만점 사람들과 전직 소매치기범인 한 여자가 사는 다세대주택에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가 들어온 후 상처와 아픔을 치유 받고 함께 부대끼며 사랑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매주 밤 9시50분 방송.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