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서울에 강남 8학군있다면 여기는 비전동 학군이 좋습니다. 학교도 많이 생기고. 아이들 교육 생각해서 이사오려고 합니다" (경기도 평택시 비전동 주부 김 모씨)
23일 반도건설이 경기도 평택 소사벌지구에 짓는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견본주택에서 만난 주부의 말이다.
견본주택은 이날 오전 11시 열었다. 견본주택 안으로 들어가려면 줄을 서서 기다려야 했다. 반도건설에 따르면 견본주택을 연 후 3시간 동안 2500명이 방문했다.
평택 소사벌 반도유보라는 최고 25층, 15개동, 1345가구로 지어진다. 전 가구가 전용 74㎡와 84㎡로만 꾸려진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820만원. 주변에서 분양된 아파트보다 저렴하다는 게 반도건설의 설명이다.
반도건설은 동탄2신도시에서 큰 호응을 받은 '입주자가 넓게 쓰는' 설계를 적용한다. 중소형 4베이-4룸을 기본으로 평면 특화를 선보인다. 주방 옆의 방 대신 알파공간을 선택하면 대형 수납공간과 함께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하다. 전용 84㎡ B형은 가변형 벽체 적용으로 거실과 방3을 확장하면 7.7m에 달하는 거실을 사용할 수 있다.
오는 2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9일 1·2순위 청약을 받는다. 오는 30일과 내달 2일 이틀 동안 3수위 청약을 받고 10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계약일은 오는 16일부터 3일 동안이다. 입주예정일은 오는 2017년 1월이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비전동 1030번지(비전고등학교 맞은편)에 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