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일 방송된 Mnet '100초전'에는 다섯번 째 가수로 정준일이 무대에 올랐다.
정준일이 등장하기 전, 신승훈은 VCR을 통해 "그 친구 음악이 너무 좋아서 제가 먼저 프러포즈했다"며 "목소리를 들으면 남다른 매력을 느낄 것"이라며 정준일의 실력을 극찬했다.
이어 이승환 역시 "인디신의 기린아다. 록과 발라드를 오가는 실력파 뮤지션이다"라며 "여러분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예상한다"고 자신해 시청자들의 궁금증과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이에 정준일은 "100초라는 시간동안 얼굴을 보여주지 않는 게 누군가에게는 하나의 쇼처럼 보일 수 있지만, 음악을 저말 음악으로 들려줄 수 있는 나름의 진정성을 가진 포맷이라 생각한다"며 "욕심 같아서는 끝까지 제 얼굴이 안 나오는걸로 할 수 있으면 가장 좋았을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준일은 '어떤 그리움'을 열창에 관객들을 사로잡았으며 1차 투표결과 200점 만점 중 117점을 받으며 '100초전' 2위에 랭크됐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