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기 기자] CIMB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올해 실적이 회복되고 주주환원 정책이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목표가를 170만원, 투자의견은 '매수(Add)'를 유지했다.
이도훈 CIMB 연구원은 20일 "단기적인 환율 역풍으로 인해 2분기 실적은 손실이 불가피해 보이나 올해 실적은 전반적으로 개선되는 추세로 흐를 것"이라며 "500억달러(51조원) 규모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자금 활용 여부에 따라 주가 수준의 중장기적 재평가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삼성전자가 19일 홍콩에서 개최한 투자자 포럼 행사에서 그린 메모리가 주목을 받았다"며 "클라우드 컴퓨팅 및 데이터 센터로부터 메모리가 급격하게 요구되는 그린메모리 솔루션과 삼성전자의 모바일 기업간(B2B) 솔루션인 녹스(Knox) 그리고 스마트 가전제품을 소개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녹스나 스마트 가전제품이 주목할만한 파급 효과를 가지려면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김현기 기자 (henr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