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세혁 기자] 일본 톱스타 니시지마 히데토시(43.오른쪽)와 김성수 감독(43)이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무명인' 기자회견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는 뜻에서 노란리본을 가슴에 달고 참석한 니시지마 히데토시와 김성수 감독은 영화 '무명인'을 완성하기 위해 의기투합한 계기와 촬영 에피소드 등을 소개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영화 '무명인'은 알츠하이머 치료제 개발을 둘러싼 음모에 휘말린 천재 화학자(니시지마 히데토시)가 한국 여기자의 도움을 받아 기억을 되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스릴러다. NHK 대하드라마에 단골 출연할 만큼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어온 니시지마 히데토시가 천재 화학자를, 김효진이 그를 돕는 기자 강지원을 각각 연기했다.
서울과 도쿄를 오가며 촬영한 한일합작 스릴러 '무명인'은 오는 29일 개봉한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