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리복은 자사가 후원하는 '2014 리복 크로스핏 아시아 지역 예선전'이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총 3일 동안 서울 강서구 KBS 스포츠월드에서 열린다고 20일 밝혔다.
리복 크로스핏 대회는 '세계 최고의 피트니스 강자'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기 위해 전세계의 크로스피터들이 모여 열띤 경쟁을 하는 피트니스 경연대회로 매년 전 세계에서 진행되고 있다. 리복은 크로스핏 대회의 공식 스폰서로 현재 4년째 후원하고 있다.

이번 아시아 지역 예선전은 해당 지역에서 1차로 진행된 오픈대회를 통해 선정된 남녀 263명의 크로스피터들이 참가한다. 한국 대표로는 개인전 남자부 15명과 여자부 9명, 단체전에는 국내 11개의 팀이 출전해 일년간 쌓아온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3일 동안 개인전 7가지와 단체전 8가지 경기를 치르며, 주어진 크로스핏 경기 종목을정해진 규칙 내 참가자들의 수행 기록을 경쟁하는 형식으로 운용된다. 특히, 경기 종목은 참가 선수들의 신체적 역량을 보다 다각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매년 변경하고 있다.
리복 관계자는 "세계최고의 크로스피터들과 역량을 겨루는 이번 대회를 후원하게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