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연방준비제도(Fed)의 대차대조표가 4조달러에 이른 데 대해 우려하는 시선이 적지 않지만 반드시 이를 줄여야 하는 것은 아니다. 실상 연준이 대차대조표를 단 한 푼도 축소하지 않아도 괜찮다.
적정한 시기가 오면 통화정책을 정상화하는 것이 올바른 수순이지만 이 문제가 대차대조표를 줄이는 것과 맞물리는 사안은 아니다. 필요한 경우 연준의 대차대조표는 현 수준에서 당분간 유지할 수도 있다.
연준의 금리 인상은 궁극적으로 이뤄져야 할 일이다. 다만, 금리 인상이 경기 회복으로 인해 단행되는 상황을 기대할 뿐이다."
벤 버냉키(Ben Bernanke) 전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19일(현지시각) 한 통화정책 컨퍼런스에서 대차대조표 축소와 관련, 금융시장 투자자들과 상이한 의견을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