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은퇴를 선언한 축구선수 박지성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레전드 제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한 축구전문 매체는 맨유가 최근 박지성에게 맨유 레전드 러브콜을 보냈고 박지성도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팀에서 의미 있는 활동을 한 선수들을 뽑아 '레전드' 칭호를 주고 맨유를 홍보하는 글로벌 대사로 임명한다.
박지성은 자체 레전드 기준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그간 맨유가 의미 있는 족적을 남긴 선수에 대해 '레전드' 칭호를 부여하고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는 만큼 박지성에게도 맨유 레전드 러브콜을 보낸 것.
지난 2005년부터 2012년까지 맨유에서 활약한 박지성은 지난 2012년까지 맨유에서의 7시즌 동안 207경기에 출전해 29골 22도움을 기록하면서 4차례 정규 리그 우승,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세 차례 리그컵 우승 등 화려한 기록을 세웠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